서강대·숭실대 기계분야 '최우수 대학'
2013.05.24 11:47
작성자 : 서강대공학부    메일 : sgeng@sogang.ac.kr 조회 : 1,288  
서강대·숭실대 기계분야 '최우수 대학'

교육부·대교협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발표
현대자동차·대우건설·삼성중공업 등 35개 기업이 분야별 대학평가

 
서강대와 숭실대 등 12개 대학이 기계분야 기업들로부터 최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건축·기계·자동차·조선·토목 분야 기업들이 전국 주요대학을 평가한 ‘2012년 산업계 대학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 결과 최우수 대학으로 ▲건축(시공) 분야 8개 ▲일반기계 분야 12개 ▲일반기계 분야 6개 ▲조선 분야 3개 ▲토목(설계) 분야 9개 대학이 선정됐다.
 
일반기계 분야에서는 경상대, 경희대, 부산대, 서강대, 성균관대, 숭실대, 전남대(본교), 중앙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양대, 한양대(에리카캠퍼스), 홍익대 등 12개 대학이 해당 분야 기업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의 교육과정이 산업계 요구에 일치하는지 살펴보는 등 그동안 교육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평가결과에 따라 강점을 특성화 하거나 약점을 보완해 대학별 특성화 및 차별화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기계공학과, 자동차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등 기계산업 관련전공 및 건축공학과, 토목공학과 등 건설 산업 관련 전공이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41개 대학 103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현대자동차, 대우건설, 삼성중공업 등 총 35개 기업이 요구분석에 참여했다.
 
 
서강대·숭실대 기계분야 `최우수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