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과 IC설계연구실 대한민국 반도체설계대전 은상 수상
2013.09.26 14:10
작성자 : 서강대공학부    메일 : sgeng@sogang.ac.kr 조회 : 1,398  
 


우리학교 전자공학과 IC설계연구실(연구책임자 이승훈 교수)의 안태지, 조석희, 심현선 이상 3명의 박사 및 석사과정
학생들이 특허청 주관의 “제14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에서 부상 500만원과 함께 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특허청은 우수 반도체 배치설계기술을 발굴하고 개발자를 포상함으로써 동 분야의 연구 및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반도체 설계인력의 저변을 확대하여 반도체 설계분야의 기술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2000년부터 매년 국내 반도체설계
관련 기업, 연구소, 대학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우리학교 전자공학과 대학생원생들은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총 16회 연속으로 특허청 주관 설계대전에서
수상을 하며 우리학교 공학부의 연구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안태지 학생 외 2명은 즉각적인 상용화 및 기술이전이 가능한 부정합 에러를 최소화한 4채널 Time-Interleaved 구조기반의
11비트 150MS/s ADC를 주제로 예선 통과 후, 국제지식재산연구원에서의 본선 발표와 시연을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올해 설계대전의 공모부분의 경우 반도체 설계분야에 종사하는 내국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완성된 설계 결과물을 평가하여 수상작품을 결정하였다. 수상작품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청의 이노비즈 지정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고 반도체설계재산유통센터(KIPEX) DB에 등록, 상용화 검증 등의 기술지원·홍보의 혜택이 주어진다.
곽준영 특허청 표준특허반도체재산팀장은 “이번 설계대전과 반도체설계재산진흥사업은 반도체 설계 기술과 관련한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고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메모리반도체시장의 4배인 시스템반도체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 편, 이번 시상식은 10월 22일(화)에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