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 '무인차 자율주행 자동차 경진대회' 8위 수상
2013.11.19 10:44
작성자 : 서강대공학부    메일 : sgeng@sogang.ac.kr 조회 : 1,236  
기계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 '무인차 자율주행 자동차 경진대회' 8위 수상
 
지난 2013년 10월 11일(금)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영암 F1 경기장)에서 열렸던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우리학교 융합팀이 8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자동차공학회와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 주관한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 경진대회’는
무인자율주행의 핵심기술에 대한 참가자들의 역량을 제고하고, 관련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여
국내 무인자율 주행 기술을 발전시키고자 기획되었다.
미래형 자동차의 핵심은 저탄소·고연비 조건을 만족시키는 친환경 기술과 더불어 운전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능형 기술이다. 특히 운전자 없이도 주행이 가능한 무인 자율주행 기술은 미래형 자동차의 꽃이라 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로봇 및 컴퓨터공학, GPS, 정밀 센서, 전자제어 등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융합팀으로 구성되어 많은 관심을 이끈 우리학교는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하였으며,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타 대학과는 달리
오직 학생 4명(팀장: 컴퓨터공학과 박사과정 이준하 학생)과 지도교수(기계공학과 최범규 교수, 컴퓨터공학과 박운상 교수)로
구성된 팀으로 출전하여 8위에 입상했고 상금으로 200만원을 받았다. 이 대회는 중고등학생들도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있어 학교의 대외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융합팀은 학교에서 지원하고 있는 교내연구비인 SRF(Sogang Research Frontiers)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2012년
1년간 2억 6천만원의 지원을 받아 ‘개방형 아키텍처 기반의 도시형 스마트 무인 자동차 핵심 기술’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였고, 그 성과로 이번 대회에서 수상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