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과 허남건 교수, 대한 기계학회장 취임
2014.01.10 13:24
작성자 : 서강대공학부    메일 : sgeng@sogang.ac.kr 조회 : 1,293  
 
 
서강대학교 공학부 기계공학과 허남건 교수가 대한기계학회 제5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허남건 교수는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
 

대한기계학회는 1945년 9월에 설립되어 약 70년의 역사와 19,000명의 회원을 가진 국내 굴지의 학회이며,
‘세상을 움직이는 기계, 미래를 창조하는 기계공학’이라는 슬로건 하에 기계공학을 주제로 한 학술지 간행,
학술 발표회 및 강연회 개최, 산학협력사업 및 정책연구 수행, Code 교육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학술지로는 SCIE에 등재되어 있는 영문논문집 JMST(Journal of Mechanical Science and Technology)와
SCOPUS에 등재되어 있는 대한기계학회논문집 A/B, 그리고 온라인 논문집인 대한기계학회 논문집 C ‘산업기술과
혁신’과 기계저널을 발간하고 있다.
 
허 교수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Stevens 공대 기계공학과에서
유체역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선임/책임연구원을 거쳐 1996년 이후
지금까지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허 교수는 130여편의 국제ㆍ국내 저널 논문을 게재했으며, 400여편의 국제ㆍ국내 학술대회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연구책임자로서 총 180여건 약 115억원의 산학 및 정부 연구과제 수행 실적이 있으며, 총 10건 약 2억원의
기술이전실적이 있다. 2009년부터 한국연구재단으로 부터 선도연구센터 ‘다중현상 CFD 연구센터(ERC)’를 지정받아
ERC센터장으로서 연간 12억원의 연구비를 총 7년간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중이다.
 
한편, 허 교수는 2013년 12월 한국공학한림원 회원으로 입회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공학 및 기술의 발전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우수한 공학인을 발굴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법인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