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 교수, IEEE Trans. on UFFC 학술잡지 표지논문 선정
2015.11.10 14:24
작성자 : 서강대공학부    메일 : sgeng@sogang.ac.kr 조회 :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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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최초로 개발한 망막질병 진단에 최적화된 요면형태의 초음파 배열변환기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

 

 

  우리학교 서강미래기술원/바이오융합/전자공학과 장진호 교수 연구실(Micro-Acoustic Functional Imaging Lab.; 의료융합기술연구실)에서 발표한 논문이 국제저명학술지인 'IEEE Transactions on Ultrasonics, Ferroelectrs, and Frequency Control'(Vol. 62, No. 14) 11월 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어 게재되었다



게재 논문 제목은 'A 15-MHz 1-3 Piezocomposite Concave Array Transducer for Ophthalmic Imaging'으로,  장진호 교수 연구팀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한 망막질병 진단에 최적화된 요면형태의 초음파 배열변환기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망막 관련 질병으로는 망막박리, 당뇨 망막병증, 망막 정맥폐쇄 등이 있으며, 망막 관련 질병은 적절한 시기에 진단 및 치료를 수행하지 않을 경우 환자가 시력을 잃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이러한 망막질병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질병으로 인한 망막의 형태적 변형을 영상화할 수 있는 넓은 영상영역에서의 높은 공간 해상도와 망막혈류 속도의 변화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영상기기가 필요하나, 현재까지는 이러한 임상적 필요정보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영상기기는 없는 상황이다.

  

    이 논문에서 발표한 요면형태의 초음파 배열변환기는 초음파 신호를 송수신할 수 있는 초음파 센서로서 각막과 같은 형태로 배열소자를 배치하여 각막에서의 초음파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높은 주파수를 갖는 초음파 신호를 송수신할 수 있어, 초음파 영상기기에서 이 변환기를 이용하면 높은 해상도로 넓은 영역의 망막부위를 영상화할 수 있고 혈류영상이 가능하여 정확한 망막질병에 필요한 임상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