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경철 교수 연구팀, 두바이 'UAE로보틱스 포 굿' 결선 진출 3위 쾌거
2017.03.24 16:24
작성자 : 서강대공학부    메일 : sgeng@sogang.ac.kr 조회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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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 연구팀(팀명 SG Robotics)이 2017년 2월 17일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디자인 대회 'UAE로보틱스 포 굿 결선에 진출하여 3위에 이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공경철 교수는 '솔리드웍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웨어러블 로봇인 ‘엔젤렉스’를 개발하여 이 대회에 참가하였으며,

엔젤렉스는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아 1000여개 참가 로봇 중 최종작(총 9개)으로 선정되어 17일(현지 시간) 결승을 치뤄 3위를 차지했다.

 

웨어러블 로봇인 엔젤렉스는 불완전마비와 근력약화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는 노약자를 위한 외골격 로봇으로 특수지팡이 없이도 보행이 가능하며,

착용자가 로봇의 무게와 저항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무저항 구동기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보행자 건강상태 관리 서비스 등 향상된 기능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UAE로보틱스 포 굿' 1위는  슈퍼히어로 디자인으로 소아용 의수를 만드는 월트디즈니의 자회사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