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 공학한림원에서 100대 기술주역 선정
2017.12.26 13:33
작성자 : 서강대공학부    메일 : sgeng@sogang.ac.kr 조회 : 279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

공학한림원에서 100대 기술주역 선정


  한국공학한림원은 지난 18일 2025년 대한민국 성장엔진이 될 미래 100대 기술과 차세대 주역 238명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올해 2월부터 10개월간 진행된 한국공학한림원의 미래 100대 기술 및 차세대 주역 선정 작업에는 총 12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했다. 2월 미래기술 기획TF(위원장 윤의준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를 구성해 2025년 국가 발전 목표와 5대 발전 비전(△성장하는 사회 △스마트한 사회 △지속가능한 사회 △건강한 사회 △안전한 사회)을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산업별 기반기술 분류 체계를 마련했다. 그 후 2025년에 상용화가 가능하고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기술과 해당 기술의 주역을 젊은 연구자와 엔지니어 중심으로 선정했다. 

 

공경철 교수는 건강한 사회 비전의 ​​웨어러블 근력 증강 로봇 분야에서 '웨어러블 시스템 설계 및 제어 기술'로 선정되었다.

 

웨어러블 근력 증강 로봇 기술은 지체 장애인 및 노령화로 인해 근력이 약화된 노인들이 기계적 보조로 착용함으로써  보행뿐만 아니라 일상 활동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이에 간병 간호등의 돌봄서비스의 필요성을 줄이고, 나아가 개인의 경제 활동 및 일상 생활을 능동적으로 가능하게 하여 삶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렬탄성구동 기술은 근로자용 웨어러블 로봇에도 적용 가능하여, 무거운 물건을 옮기거나 다루는 작업자들에게 작업의 편의성을 제공할 수도 있다. 고속 기동력까지 갖춘다면 험지나 다양한 재난현장(독가스, 바이러스, 방사능 등)에 투입되어 상황 파악 및 인명 구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공경철 교수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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